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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27).금수저 &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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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18-07-06 16:24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우리 사회가 불공평 하다고들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지만 불공평은 이 시대의 문제만은 아닌 것이다.

때로는 참말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도저히 되지 않을 때가 우리들에게는 있다.

그럼으로 성경에서도 희년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 아닌가?

그럼으로 하여금 아무리 성실히 일하여도 자꾸만 빚만 늘어서 전토는 물론이고 심지어 몸까지 종으로 팔리는 일이 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사랑하는 백성들로 하여금 이 희년을 계산하여 토지 대금을 치루며 종을 살 때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으며 이 희년이 가까워지면 모든 것의 가치는 그만큼 적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한 이 세상의 가치가 모두는 아니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자신은 소위 세상에서 말하는 금수저가 되고자 무단히 노력하지만 성경에서는 악인의 형벌대로 받는 의인이 있으며 의인과 같이 만사 형통하는 악인이 있다고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말씀하셨다는 것을 우리들은.......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먼저 말하지 아니한가?

이 모든 것 어찌보면 우리들 가운데 번영신학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가르침에 소경과 같이 잘못가고 잇지 아니한가? 생각해 보아야할 것이다.

사무엘상에 보면 사무엘과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서 하나님께 번제, 지금으로 말하면 예배를 드릴 때 블레셋이 쳐들어 오지 아니하였는가?


우리들은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지 우리들 자신만은 만사형통하는게 하나님의 뜻으로 잘못 알고 있지 아니한가?

그렇게 지금도 선포되고 있으니 어쩌면 우리들은 잘못된 복음에 물들었으며 자꾸만 더 심각하게 구렁텅이에 빠져들어도 애써 알려고 하지 아니한가?

그렇게 하면 교회에 성도들은 고사하고 신자들이 오지 아니하니 그러한 것은 말도내지 아니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하더라도 참으로 금수저 중에 금수저는 하나님의 아들 이심과 동시에 본체이시니 이 얼마나 금수저 중에 금수저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우리와 같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스스로 흙수저가 되시지 아니한가?

또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은 어떠한가?

가만히만 있으면 저는 제사장의 아들로 요사이와 같이 세습을 교회법이 막고 많은 깨어 있는 이들이 막지만 아랑곧하지 아니하고 세습을 하는 마당에 제사장으로서 세상의 모든 것을 누려을 법도 한데 스스로 광야로 나아가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조롱과 멸시를 마다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흙수저로 살지 아니하였는가?

또,

사도 바울 역시 그러하지 아니한가?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며 당대의 그 유명한 가말리엘의 문하생이며 또한 로마의 시민권까지 가졌으니 이 또한 금수저 중에 금수저 아닌가?

그러나 그 모든 것 다 분토(똥)와 같이 버리지 아니한가?


이렇게 믿음의 사람들은 스스로 낮아지셨음을 우리들은 본다.

우리들에게 목숨이 어디 두개 있는 사람이 있는가?

우리 한국교회에도 다른 사람들과다르게 산 이 믿음의 사람들.

주기철 목사님이 그러하셨고,

나병환자들과 함께한 손양원 목사님이 그러하시지 아니한가?

물론 우리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다 받을수는 없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시지 아니한가?

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우리들이 언제까지 이 세상적 가치관에만 몰두할 것이냐?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들에게 아니 나에게 묻고 계시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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