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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28).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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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18-08-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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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많은 어려움들은 없었는지요?

우리들의 신앙의 생활도 어쩌면 이와 같다고 할 것입니다.

때로는 더하였을지도 모름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 머무는 동안에는 언제나 사탄과의 싸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가운데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계1:3=는 말씀과 같이 말씀을 날마다 상고하지 않으면 늘 실패하고 말 것이다.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날마다 무장하고 실로 신천지 같은 이단이 온다고 하여도 끄떡없는 믿음과 말씀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그 누가 말한다고 진리일 수는 결코 없다.

그런데 우리들은 말씀은 제대로 읽지도 아니하면서 누가 말하면 진리인양 미혹될 때가 너무나 많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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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말씀 가운데서 순종이지 그렇지 않으면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한 상황과 마찬가지가 되고 만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예는 예라고 아니오는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믿음이 지금의 우리들 가운데서 절실히 요구되는 때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이제는 교회의 본질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신앙에도 본질을 회복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해 본다.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울 때마다 본질로 돌아가는 일에 서슴치 않았음을 우리들은 성경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가 있다.

특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다윗은 정직한 믿음의 사람으로 회자되지 않는가?

이것이 거룩을 이루는 첫단계일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고는 우리들의 믿음은 바른길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들은 봄페이의 최후의 날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소돔과 고모라도 자기들은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자들을 돕지 않음으로 유황불로 태워버렸으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악한 느부갓네살 임금을 향하여도 왕이여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하지 않았는가?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무엇을 한다고 할 때, 때로는 아니라고 할 때가 있지만 과연 얼마나 그렇게 하고 있는지?

만일 아니라고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우리 교회가 *독교가 되고 목사가 *사가 되는 오늘날 현실이 되었을까? 생각해 보지는 않았는지요?

여기에는 예만 있었지 아니오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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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교회에 무너진 하나님의 재단을 수축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케 한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의 대결에서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가 그러하였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재단을 수축하자.

성수주일이 무너진 곳에 우리들 자신이 성수주일로 돌아가며,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하나님도 섬기고 이방의 다른신도 섬기는 우리들의 현실을 보자?

보이지는 아니하지만,

오늘날 우리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탐욕의 우상들을 제거하여야 할 것이다 야곱도 밷엘로 올라갈 때 그러하였으며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였습니다.

도시 전체가 어쩌면 재건축으로 난리가 난 곳에 우리 성도들고 당첨만 되면 p가 어떻고 저렇고 하는데 과연 바른 것인가?

저가 아는 지인 가운데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분도 이렇게 p가 붙는게 잘못이라고 하면서 요행을 바라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번듯한? 내집    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눈독을 들이는 것이 과연 옳은가?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로 새롭게 되어 하나니므이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롭12:2=과,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그렇지 않고 저들과 똑 같다면 교회에서는 신자일 수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정말 신실한 성도라고는 하기가 뿌끄러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부라고 할 수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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