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바로가기 내용으로 바로가기

은혜나눔게시판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석포게시판 은혜나눔 바로알자신천지 성경통독나눔

하나님의 뜻.180-229). 말씀이 희귀한 때를........

페이지 정보

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556회 작성일 18-09-14 13:44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엘리 제사장이 나라를 다스릴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은 많은 사사들의 시대를 지내면서 사사들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자기들의 좋은 소견대로 행하였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마치 지금의 한국교회의 시대와 같이 아니 한국교회가 그 사사들의 시대와 같이 자기들의 좋은대로 행하고 있음을 우리들은 실감하고 있다.


물론 그 때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많은 제사가 있었음을 우리는 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예배가 있는가 처럼>>>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조금만 큰? 교회는 주일에만 하여도 몇 부의 예배가 있으며, 새벽기도회,수요기도회,금요심야기도회 등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보다는 도리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세인들에게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들을 서슴치 않고 행하면서도 도저히 마음에 가책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는 것이다.

아니 깨닫지도 못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일들은 너무나 많아서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가 아닌가?

그러함에도 지금 한국교회가 말씀이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지 아니한가?

사회보다 못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수많은 불의들.......

그가운데 특히 지도자들이 모인 성총회에서부터 금권이 난무하고 정치색이라든지 지방색 등은 이루말할 수 없지 아니한가?

그 하나님의 탄식함이 지금 우리 귀에 들리지 아니한가?

아니면 애써 듣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진다고 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는 예루살렘 거리로 다니시면서 의인 한 사람을 찾고 계시듯 오늘날 이 한국교회에도 우리 주님께서 의인 한 사람 찾고 계시지 아니할까?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중동 산유국들의 정치 지도자들이 백성을 바보로? 만들어 정치하게 수월하게 하듯이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그렇게 성도들을 우민화 한지도 벌써 오래되었다고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형국일 것이다,

함께 멸망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심히 무섭고 두렵기 조차 하다.

지난 주 우리 교단지 한 면을 장식한? 돈 때문에 세습을 하고 성폭력을 함에도 교단에서 조차 가제는 게 편이라고 아무런 징계조차 하지 않음을 한탄한 글을 본 기억이 있다.

도리어 쉬쉬하며 숨기는 모습을...........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심판의 나팔 소리가 더딘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이 희귀한 때라도 말씀을 통하여 깨닫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케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

기록된 성경 말씀만이 하니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말씀이 희귀한 이 때에 말씀 없이 드려지는 위험한 예배만 난무한 이 시대에.........

말씀이 희귀한 그 시대에 사무엘을 주셨듯이 이 시대에도 분명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이 시대에 외치는 자를 주셨을 것입니다마는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말씀이 희귀하면 할 수록 주님께서 오실 날은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아야 함에도 여기가 좋사오니 세상과 더불어 짝하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돌아서서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아야 하는 삶이 우리 성도들의 삶일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실시간 유튜브 링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