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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말레이시아 단기선교 간증문-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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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064747 댓글 0건 조회 497회 작성일 19-07-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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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단기선교가 처음으로 가게 되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워오는 것이 목적 이였습니다. 저는 7일 동안 보고 느낀 것은 우리 청년부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난민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얼마나 잘 따라올 수 있게 수업도 진행을 하는 것이였던 같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의견충돌 그리고 마음에 내키지 않은 상황 속에 있어 다들 이해 해주시면서 서로를 보듬어 주면서 생활을 하면서 다들 고생하셨는데 항상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아니하며 불편하더라도 내색하지 않고 잘 보냈습니다.


  저는 이번 단기선교를 가기 전에 기도 후원자를 찾아 김미욱 선생님께 부탁을 드리고 저희 부모님께 부탁을 드리며, 우리 석포교회 내에서도 시간을 나누어 기도를 다같이 해주신것에 너무 감사드리며, 그 덕에 저희가 아무 탈 없이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몸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교 활동을 하면서 같이 보낸 우리 동기 은향 효진이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도 없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표현을 많이 못한거 같아 미안하지만, 계속 해서 앞으로 이제는 더욱 영적으로나 같은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에 저 스스로에게 기대를 하며, 같이 있는 시간 동안에 저에게 표현도 많이 해주고 저에게 해준 말에 저는 도움도 많이 되었으며, 새로운 눈을 트이게 해준거에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께 이런 영광스러운 시간을 저희들에게 시간도 내주시고, 저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했던 부분들은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함께 선교사님의 건강과 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여권과 생활을 무사히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교 난민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배우고 가는 것은, 이 학생들을 보면서 나의 하나하나 모습들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의미와 나에게 어떤 마음으로 나에게 찾아오시는지를 알 수 있었으면 하루 마지막으로 항상 영성일기를 쓰며 나눔시간을 통해 입 밖으로 읽고 나누는 것에 더욱 나에게 따뜻한 마음을 들게 한 것에 잊을 수 없습니다. ’꽃들로‘ 라는 찬양으로 현지교회에서 불렀습니다. 찬양가가 이렇게나 누구에게 마음의 표현이나 주를 향한 마음이 강하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일 느낀건 저의 주님의 향한 마음이 부끄럽지도 않고, 나의 신앙생활과 무엇이 나를 더욱 크게 만들어 주는 것인지를 확고하게 알아 가게 되는 시간들을 가지고 가게 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번 선교활동을 허락하게 해주신 저희 부모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신앙생활 온전히 하나님께 받칠 수 있는 날들이 많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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