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식탁에 들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시128:3=

어쩜 하나님의 뜻 150의 연속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일전에 본 신문 기사에 결혼을 하지 않는 것과 함으로 얻는 유익이 어느것이 더 많은가?라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도 요사이 세태가 '돈,돈'하니까 돈으로 환산해 놓은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더 많은 이득이 있다는 것이었다.

어린 아이들을 보고 성낼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내 자식,조카들이 아니더라도.......

남의 아이라 할지라도 1살, 2살, 3살, 너무 귀엽지 않은가?(내만 그런가?)

조그만 감정이 있을지라도 말이다.

아무리 기분이 상하여도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생각만 하여도 웃음이 나오고 즐겁지 않으랴?

 나무들도 보면 어린 새싹일 때 너무 아름다운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식탁에 들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가람나무 같으리로다.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반대로 어린이가 없다는 것은 저주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곧,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휘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휘귀하게 하리로다=사13:12,

얼마나 적으면 "금보다 휘소할까?

+...주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도다=사24:6=

 

사탄은 속삭인다.

대학까지 하나도 기르기가 힘들다고,

또,

얾매인다고,

등,

등,

 

그러나,

분명 자식,또는 자손이 많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이며 아버지의 뜻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