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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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316회 작성일 09-11-13 09:59본문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눅22:51=
지난 번에는 서로 친구가 되어야 하고 예수님께서 자기를 잡으려 대제사장들의 종들을 데리고 앞장서 온 가롯유다를 향하여 친구여 네 할일을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옆에서 본 성질 급한 베드로가 그 종의 한 사람인 말고의 귀를 칼로 베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잘 한다라고 칭찬은 커녕 베드로를 향하여 이것까지 참으라고 하시며 떨어진 귀를 붙여 낫게 하셨습니다.
나는 어떠한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보다는 가깝게 보이는 (법 보다 주먹이 가깝다고...)것에 더 예민한 것은 아닌지>>>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고 그의 제자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눅6:27=라고 하셨으며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롬12:20=
우리들도 살면서 한 두번씩은 격은 일이 아닌지!
어떤 때는 본의든지 아니든지 형제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정말 미안한 일을 하였는데 개의치 아니하고 더 사랑으로 대할 때>>> >>> >
얼마나 더 미안하고 부끄럽고>>>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다고.........할 때가,,,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까지 참으라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소서
우리의 결단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서로 친구가 되어야 하고 예수님께서 자기를 잡으려 대제사장들의 종들을 데리고 앞장서 온 가롯유다를 향하여 친구여 네 할일을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옆에서 본 성질 급한 베드로가 그 종의 한 사람인 말고의 귀를 칼로 베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잘 한다라고 칭찬은 커녕 베드로를 향하여 이것까지 참으라고 하시며 떨어진 귀를 붙여 낫게 하셨습니다.
나는 어떠한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보다는 가깝게 보이는 (법 보다 주먹이 가깝다고...)것에 더 예민한 것은 아닌지>>>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고 그의 제자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눅6:27=라고 하셨으며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롬12:20=
우리들도 살면서 한 두번씩은 격은 일이 아닌지!
어떤 때는 본의든지 아니든지 형제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정말 미안한 일을 하였는데 개의치 아니하고 더 사랑으로 대할 때>>> >>> >
얼마나 더 미안하고 부끄럽고>>>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다고.........할 때가,,,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까지 참으라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소서
우리의 결단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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