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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180-47) 안식일<안식년<면제년<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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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866회 작성일 12-04-27 16:25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몇 번에 걸쳐서 안식일,안식년,면제년,희년에 관하여 성경적으로 바로 조명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이 아는 안식일과는 너무나 다른 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오늘날은 체칠일안식교 외에는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그날 안식 후 첫날에 모이며 예배를 드림니다.

 그런데,

한 가지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안식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하시고 쉬심과 같이 말입니다.

(오늘날은 너무 바쁘게 움직여야 함을 봅니다.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6:29=

무론 모든 날은 다 중요합니다. 주 안에서 구원 받은 성도들은 어느한 날에 모여서 예배를 드림이 마땅합니다.

공교회서는 정해진 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여)에 예배를 드림이 마땅합니다.아무리 산업사회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

안식년<특히 <희년은 사람들로 하여금 쉬게 하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것이라고 하신 땅으로 하여금 쉬게 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해는 농사를 짓지 말고 그 해의 소산은 고아와 과부와 객들로 하여금

또, 들짐승이나 날짐승들로 하여금 먹게 함을 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은 우리들 편리한대로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소견에 좋은대로 하지 않습니까?

자기의 소견에 좋은대로 말입니다.

곧지 곧대로 하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은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다면 한 번 생각하여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 그대로 하는 것은 곧,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의 거민들이 섬긴 우상을 섬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칠족을 분명히 진멸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왜!

자기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그 땅의 거민들의 풍습을 따라 행하므로 망할까 이었습니다.



@저가 아는 한 분은 자기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에게 근 20년이 넘도록 처음 그 때의 그 세로 한 번도 올리지 않았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이 안식년이나 희년의 사상은 정확히 모르고 있었습니다마는.

자기의 어렸을 때의 그 어려운 사정을 생각하여 그런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세상은 어찌보면 언제나 가진 자들을 위하여 법을 만들고 있지만"

성경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경건이나 구원이나 가난한 자와 과아와 과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부자 청년의 구원 이야기나,

여리고의 강도 만난자의 이야기나,

야고보의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에 대하여서도 말입니다.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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