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7=

 

오늘 말씀은 성군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의 책망을 듣고 하나님 앞에 통회의 기도를 드린 내용입니다.

저는 비롯 다윗이 간음을 행한 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에 더 촛점을 둘까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계명이든지 말씀을 어기는 것에는 어느 계명이 더 우선이다라고할 수 없으며 모두 입니다.

물론 십계명 칠계명에서는 간음하지 말라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마는....

 우리들이 범죄하는 것은 연약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적극적으로 본다면 하나님 사랑과 그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형제들을 사랑하는 사랑이 식든지 적든지 하는데서 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죄들이 다 그러하지만 권세는 위에서 온다고 하였기에 우리들이 세상 국법을 지키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잇습니다.

작은 것 같지만 일례로 교통법을 지키지 않는 것도 마찬 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도 다윗과 같이 우리의 마음을 찢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성도의 길이 아닐까요?

 

그런데,

저도 그러한 유혹에 넘어갈 때도 있습니다 마는>>>

"법을 지키면 바보"라는 생각들이 평배해 가지고 있으니>>>  >>>  >

교회서도 말입니다.

 감히 제의를 해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바보가 되어보자고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아닌가 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