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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157) 예배는 치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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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957회 작성일 10-01-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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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세대는 많은 성도들이 예배를 악세사리 &  나의 위안 받는 도구 정도로 여긴다.

무순 말씀이냐고요.

객관적으로 한 번 우리 주위를 바라보자.

세대가 노아의 시대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같은 이 때에 세상 풍습이 은연 중 우리 성도들의 마음 깊은 곳 까지 자리 잡고 있음을 본다.

주일날 잔치집에 가는 것을 대수롭게 생각을 하며 가끔은 모임에 가끔은 회사에 가면서 한 번 예배를 하고 가면서 위안(?)을 받는다.

에배를 하였으니(?)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돌아 올 때까지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하다고 하는 이야기들을 어렵잖게 들을 수 있음을 본다.

소위 때우기식이다라고 과감히 나는 말한다.

그러면서 정작 생활예배(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는 별 생각 조차 없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케 한다.

인애와 긍휼을 원하시는 아버지의 생각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이것은 예배가 하나님을 찬양하기라기 보다는 나의 위로를 받기 위함이 아닌가?

 

오늘날 한국교회가 그렇지 않다고 누가 감히 말하랴?

어렵고 힘든 사람은 교회에 나오기 조차도 힘든 세대?

000원 짜리 인생...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의원이 필요한 것처럼>

죄인들을 위하여 오신 주님의 제자로 과연 사는가?

나 자신부터 한 번 더 생각케 한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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