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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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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10-02-12 10:45

본문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렘2:19=

우리들은 악을 행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들 마음 가운데 하나님 경외함이 부족한 것을 본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 대단한 것으로 또는 무엇인지를 생각하는데>>>

 

여기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그러면 무엇일까?

1)너희는 서로 속이지 말고 너희의 하나님을 경외하라=레25:17=

이러한 말이 있다.

세상은 속고 속이면서 살아간다고,

과연 그러할까?

아니라고 감히 말한다.

 이러한 것은 사탄으로부터 오는 속임수다.

탐심의 우상에 매여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기 때문이 아니라고 할수 있을까?

지금은 농경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도시생활,장사라는 것을 비교해 본다.

적당한(알맞은) 이윤 이상이라면 세상에서는 통하지만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는다.

삭개오는 진정 예수님을 만나고 재물관부터 새롭게 된 것을 우리는 본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앞에서 말한 부자 청년과는 너무나 대조적임을 볼 수 있다.

 

ex)야곱은 아버지를 속이고 또 형을 속였다.

    뿐인가 외참촌도 속였다.

    자기는 어떻게 되었는가?

    사랑하는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속아 14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또 6년을 합 2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지 않았는가?

    마침내는 외삼촌을 피하여 도망하는 꼴이 되지 않았나?(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고하지 않고...=창 31:20)

 

2)이식을 취하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여...=레 25:36

  이런 말이 있다.

돈을 빌려 주면 돈 잃고 사람 잃는다는......

맞은 말이다.

더 많은 부를 쌓기 위한 돈이라면 문제이지만>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당장 쌀을 사 먹지 못한다면 그러한 것은 빌려 주든지 할 수 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이러한 것도 이자를 주고 받은 기억이 있다.)

이러한 것을 성경은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금하고 있다

형편이 된다면 줄 수도 있다.

 

3)너는 그를 엄하게 부리지 말고 너의 하나님을 경외하라=레25:43=

내가 알고 있는 슬픈 이야기를 하나 해야겠다.

 A라는 안수집사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집에 일하려 온 사람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고 삯은 다른 사람보다 적게 줌으로 교회에 발을 끊은 사람을  내가 알고 있다.

과연 그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일까? 라고 생각을 해 본다.

그러고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복을 (많이) 해 주셔서 큰집에(나는 좋은 집이라고 도저히 표현할 수 없다.) 살수 있게 해주시고, 차도 큰 차를 타고 다닐수 있게;라고,,,,

이것은 자기도취가 아닐까?

 

성도라면 신실해야 된다.

인침을 받고 거룩한 무리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과연 이것이 타당할까?

분명 하나님께서는 "아니다"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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