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빌1:29=

 

예수님을 믿으면 "복'을 받습니다.

"행복해 집니다."

다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 곳으로 치우치면 어떻게 보면 "복음이 아닙니다."

성경은 모두를 다 말하고 있기에>>>

또,

하나님께서 각 개인에게 대한 뜻이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지 않기에>>>

 

만약에 스데반 집사가 교훈을 말하였다든지,

감동을 주는 말만 하였다면 순교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복음이 아니었을 것이다.

 

성경은 분명 오늘도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은혜를 주시는것은 그저 듣기 좋아라고만 말씀하지 않는다.

듣기 싫은 말도 많이 하고 있다.

 

축복과 저주장인 신명기 28장에도 보면 어떻게 어떻게 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기 보다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는 말씀이 몇 배로 많은 것을 볼 수 잇다.

"저주"/"고난"/ 생각조차 하기 싫은 단어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가?

"고난"을 통하여 정금과 같이 "연단"하기 위함이다.

그런데도 우리 인생은 저를 비롯하여 "고난'받기를 싫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욥"과 같이 이유없는"고난"이 올 때도 있으며,

 때로는 우리들의 잘못으로 인한 "고난"이 올 때도 있다.

모두다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임에 분명하다.

 

우리의 시민권은 오직 하늘에 있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