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바로가기 내용으로 바로가기

은혜나눔게시판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석포게시판 은혜나눔 바로알자신천지 성경통독나눔

하나님의 뜻 , 162)

페이지 정보

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10-03-05 14:33

본문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딤후2:19=

 

힘들지만 힘을 내어 열심히 살아 봅시다.

저가 이 글을 쓴지도 4년째로 접어 들었군요.

신학을 공부하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남 앞에 내어놓을 만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지만>>>글 재주도 없으며>>>그렇다고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서 많은 사람이 읽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교회뿐 아니라 외부에서 조차 원하며 격려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힘 들지만 성경을 읽으며 은혜 받는데로 함께 은혜를 나눌뿐 입니다.

 

왜 이 불의가 우리 모든 사람 가운데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들이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롬1:28=

또,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롬1:18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모든 불의가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요일5:17=

 

사전적 의미로는 옳지 아니한 일,사람의 도리에서 벗어나는 일'옳지 못한 방법으로 얻은 것

그런대도 우리는 작은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행한다고들 합니다.

그럴까요?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마음이 화인 맞았기 때문이라고 밖에 말 할수 없습니다.

곧,

위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함으로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을 방치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또,,

사사들의 시대와 같이 여호와를 알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을 부인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야 어떻게 이렇게 온갖 불의가 난무할까요?

 

세상에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또,

세상에서는 불의가 아닐지 모르지만 하나님께는 그렇지가 아니합니다.

 

ex)<와 같이 자기 것은 아까와 가난한 사람의 한 마리 양을 빼앗아 자기 집에 온 손님을 대접하-는 것은 없는지???>>>

            ex)부자 청년과 같이 모든 계명을 다 지켰을지라도 예수님께서 명하신 한 가지를 지키지 않았다면 모든 계명을 다 지키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ex)주일 입니까? <<<<내-일 입니까?

ex)청지기 입니까>>>내 것 입니까?

ex)///  /// 

 

우리의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피하며=롬2:5=>>>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롬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실시간 유튜브 링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