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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나눔지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2018년 4월 15일 사랑방 나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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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석포교회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18-04-14 10:29

본문

석포교회 사랑방 나눔 자료(2018년 4월 15일 주간 )

◆ 환영의 시간(Welcome)

지난 한 주간 감사했던 것을 한 가지씩 이야기 해 봅시다.
 
◆ 경배와 찬양(Worship)

너는 내 아들이라 <감사함으로 찬양 43쪽>
오직 주의 은혜로 <감사함으로 찬양 356쪽>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찬송가 309장>

◆ 말씀 나눔(Word)

본문 : 에베소서 3:1~13
제목 : 고난조차 압도하는 은혜

연일 크고 작은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뉴스에 따라 울고 웃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메가톤 급 뉴스가 터질 때도 있습니다. 몇 날 며칠, 그 뉴스만 보도될 때 말입니다. 이런 때는 이전의 자잘한 뉴스거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고난이 그렇습니다. 고난이 현실이 될 때, 아무리 자잘한 것이라 해도 견디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모든 것을 능가하는, 압도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함께 나눠 봅시다. 

1. 바울은 1절을 시작하며 14절 이하의 내용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분위기를 전환하여 2절~13절의 말씀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1절, 13절 참조)


2. 그렇습니다. 지금 바울은 로마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고난, 맞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의 일로 낙심하지 말라 합니까? 아니 왜 이것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영광이라 합니까?(3:2, 7~8참조)


3. 그렇다면 먼저 바울에게 계시된 비밀은 무엇을 말합니까?(3:3, 6)



4. 아울러 또 무엇이 은혜요 선물이라 합니까?(3:7)


5. 결국 바울은 그 은혜 때문에 어떻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3:8, 고린도전서 15:9, 디모데전서1:15참조)



6.나는 과연 지금의 고난 앞에서 바울처럼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과연 내게 주신 은혜가 고난을 압도하고 있습니까?


7.오늘 말씀을 한 주간 나의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까?



◆ 결단과 사역(Work)

1. 사랑방 식구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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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석포교회 50대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합니다.(사랑방 모임 당일 기도제목)

3. 사랑방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4. 주기도문이나 사랑방 식구 중 한 사람의 기도로 마칩니다.

5. 한 주간 신앙생활 점검표
  1) 한 주간 성경을 얼마나 읽었습니까?      장
  2) 한 주간 기도생활은 얼마나 했습니까?    일(또는 회)
  3) 한 주간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까?  이름 또는 대상자:
  4) 한 주간 얼마나 감사했습니까? 감사일기 기록  회


6. 공지사항 전달
  1) 다음 주 모임 장소와 시간을 정합니다.
  2) 여름 단기선교 신청 안내(주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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