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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나눔지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2019년 4월 21일 사랑방나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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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19-04-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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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교회 사랑방 나눔 자료(2019년 4월 21일 주간 )

◆ 환영의 시간(Welcome)

지난 주간에 감사했던 것을 한 가지씩 이야기해 봅시다.
 
◆ 경배와 찬양(Worship)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감사함으로 찬양 332쪽)
비바람이 갈 길을 막아도 (감사함으로 찬양 14쪽)
부활하신 구세주 (찬송가 162장)

◆ 말씀 나눔(Word)

본문 : 누가복음 24:32~35
제목 :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2)

프랑스 남부에서 스페인의 북부 지역까지 약 800km에 달하는 일명,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데산티아고)이 있습니다. 빠른 걸음으로도 약 한 달은 걸어야 갈 수 있는 길인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순례객이 이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그 오랜 시간 동안, 그 힘든 길을 걷고자 하는 걸까요? 길에서 그들의 길을 발견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 역시 예수께서 이미 가셨던 십자가의 길에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이 길은 어떤 길인지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1. 어떤 길이든 작정하고 오랫동안 걸어본 적이 있습니까? 어떤 의도로 걸었습니까? 아울러 걸으면서 느꼈던 것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예수님의 제자 중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 이 길을 걷고 있는 걸까요? (누가복음 24:17, 21 참조)


3. 그런데 이들이 그렇게 하룻길을 간 후 돌이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어떤 일    때문입니까? (누가복음 24:15, 25~32 참조)


4. 설립 50주년을 맞는 석포교회가 다시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다시’라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봅시다.


5. 우리가 걷고자 하는 십자가의 길, 어떤 길입니까?
 1) 이 길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예배 공동체)

 2) 이 길은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길입니다. (교제 공동체)

 3) 이 길은 생명을 품고 가는 길입니다. (구령 공동체)

 4) 이 길은 내가 죽어야 가는 길입니다. (훈련 공동체)

 5) 이 길은 군림이 아닌 섬김의 길입니다. (사역 공동체)

6. 오늘 말씀을 나 자신에게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 결단과 사역(Work)

1. 사랑방 식구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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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석포교회 50대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합니다.(사랑방 모임 당일 기도제목)

3. 사랑방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4. 주기도문이나 사랑방 식구 중 한 사람의 기도로 마칩니다.

5. 한 주간 신앙생활 점검표
  1) 한 주간 성경을 얼마나 읽었습니까?    장
  2) 한 주간 기도생활은 얼마나 했습니까?    일(또는 회)
  3) 한 주간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까? 이름 또는 대상자:
  4) 한 주간 얼마나 감사했습니까? 감사일기 기록  회

6. 공지사항 전달
  1) 다음 주 모임 장소와 시간을 정합니다.
  2) 어린이 세례식 안내 : 5월 5일(주) 3부 예배
  3) 설립 50주년 기념 성지순례 및 미국 서부 창조과학 탐사 안내(주보 8면~9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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