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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나눔지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2019년 10월 13일 사랑방 나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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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19-10-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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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교회 사랑방 나눔 자료(2019년 10월 13일 주간 )

◆ 환영의 시간(Welcome)

지난 주간 감사했던 일 한 가지씩 이야기해 봅시다.
 
◆ 경배와 찬양(Worship)

완전하신 나의 주 <감사함으로 찬양 166쪽>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감사함으로 찬양 214쪽>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찬송가 270장>

◆ 말씀 나눔(Word)

본문 : 마가복음 7:1~23
제목 : 거룩은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값이면 잘 가꿔지고, 포장된 것이 좋게 여겨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밖으로 드러난 부분을 관리하는 것, 절대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말한다면 당연히 외모보다는 내면이고, 포장보다는 내용물입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는 그 순서를 거꾸로 할 때가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심각한 건 하나님도 보이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런지 함께 나눠 보겠습니다.

1. 내면보다 외모, 내용물보다 포장에 더 관심이 갔던 예를 잠깐 이야기해 봅시다.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따지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그들은 왜 이것을 중요하게 여겼던 걸까요? (마가복음 7:2~4)

3. 이에 대한 예수님의 첫 번째 대답은 무엇입니까? (마가복음 7:6~8)

※장로들의 전통(7:5), 사람의 전통(7:8)은 성문화(成文化)된 율법이 아닌 조상 때로부터 전해져 오는 구전 율법(口傳律法)을 말합니다.
4. 이에 대해 예수께서 예로 드신 그네들의 전통은 무엇입니까?(7:9~13)

※‘고르반’은 하나님께 바쳐진 예물을 말하며, 이렇게 드려진 예물은 보통 성전에 바쳐졌습니다.

5. 아울러 예수님은 우리를 무정하게 하는 것이 입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 하십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마가복음 7:15~16, 19~23)

6. 결국, 우리의 거룩은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까?

7. 오늘 말씀을 통해 도전받은 것과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어 봅시다.

◆ 결단과 사역(Work)

1. 사랑방 식구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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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석포교회 50대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합니다.(사랑방 모임 당일 기도제목)

3. 사랑방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4. 주기도문이나 사랑방 식구 중 한 사람의 기도로 마칩니다.

5. 한 주간 신앙생활 점검표
  1) 한 주간 성경을 얼마나 읽었습니까?    장
  2) 한 주간 기도생활은 얼마나 했습니까?  일(또는 회)
  3) 한 주간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까? 이름 또는 대상자:
  4) 한 주간 얼마나 감사했습니까? 감사일기 기록  회

6. 공지사항 전달
  1) 다음 주 모임 장소와 시간을 정합니다.
  2) 사랑방 전도축제를 위한 금주 실천사항을 나눕니다. (주보 참조)
  ⇒ 작정한 베스트 공유 및 기도
  ⇒ 작정한 베스트 접촉 및 섬김 전략 나눔
  3) 2019년 2차 학습, 세례, 유아세례, 입교 신청 안내(주보 9면 참조)
  4) 젊은 가정 헌신예배 : 다음 주일 오후 예배(강사 : 원종훈 목사/시카고 그레이스 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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