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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나눔지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2019년 11월 17일 사랑방 나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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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19-11-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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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교회 사랑방 나눔 자료(2019년 11월 17일 주간 )

◆ 환영의 시간(Welcome)

추수 감사 주일을 보냈습니다. 지난 한 해 가장 감사했던 일 한 가지씩 이야기해 봅시다.
 
◆ 경배와 찬양(Worship)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감사함으로 찬양 290쪽)
아침 안개 눈 앞가리듯 (감사함으로 찬양 68쪽)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송가 438장)

◆ 말씀 나눔(Word)

본문 : 시편 77:10~20
제목 : 밤에 부르는 아침의 노래

또다시 추수 감사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 년 중 최고의 감사를 올려드려야 할 시간입니다. 그런데 만약 흔쾌히 감사할 수 없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계획했던 일이 잘 안 됐습니까? 직장도 못 구하고, 사업도 어려워 어떡해야 하나 걱정이 태산입니까? 때가 되어도 아이가 없어서, 혼기가 꽉 찼는데도 짝이 없어서, 시험을 봤는데 신통치 않아서 불안하십니까? 그런데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면 무엇 때문일까요?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1. 추수 감사 주일을 보내면서 솔직히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잠시 이야기해 봅시다.

2. 오늘 시인은 어떤 상황에 있습니까? 그런 현실을 시인은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는지 살펴봅시다. (시편77:1~2, 79:1~4 참조)

※ B.C. 586년 남쪽 유다가 바빌론에 패망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임재의 상징이었던 예루살렘 성전은 불에 타 파괴되었고, 대다수 백성 역시 끌려가 포로 생활을 하고, 유다 땅에는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만 남아서 폐허가 된 그들의 땅을 지키게 됩니다. 그야말로 총체적인 파멸의 순간입니다.

3. 그런데도 응답하시지 않는 하나님으로 인해 결국 시인은 뭐라고 고백합니까? (77:7~10)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봅시다.

4. 그런데 본문의 시가 갑자기 극적인 반전을 가져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77:11~12, 16~20)

5.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여전히 밤에 있다 해도 아침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위로와 소망이 있습니까? (이사야 43:1~3, 로마서 8:32 참조)

6.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 결단과 사역(Work)

1. 사랑방 식구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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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석포교회 50대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합니다.(사랑방 모임 당일 기도제목)

3. 사랑방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4. 주기도문이나 사랑방 식구 중 한 사람의 기도로 마칩니다.

5. 한 주간 신앙생활 점검표
  1) 한 주간 성경을 얼마나 읽었습니까?    장
  2) 한 주간 기도생활은 얼마나 했습니까?    일(또는 회)
  3) 한 주간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까? 이름 또는 대상자:
  4) 한 주간 얼마나 감사했습니까? 감사일기 기록  회

6. 공지사항 전달
  1) 다음 주 모임 장소와 시간을 정합니다.
  2) 중직자 및 부서장 위로회 : 11월 23일(토) 오전 9:00
※금주간 말씀 묵상 안내(매일성경 본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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