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트 선교사는 식인종이 사는 마을로 선교를 떠났습니다.
그 가 밤에 자는데 식인종들이 그를 잡아 먹으려고  선교사 집에 당도하니 , 웬 중 무장한 병사들이  선교사 집을 둘려 싸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몇일 밤을  그렇게 하였으나 헛탕치고  하루는 낮에  그 두목이  선교사를 찿아와서 물었습니다.
" 여보시요 밤 마다 당신집을 지키는 군인이 누구요 ? " 하고 물었습니다.  그 때 선교사는 그 두목에게
" 그 군인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군이요 "
" "당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면  좋는 세상을 볼수있소 " 하고 전도 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