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복음( 6 : 35) =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1960년 짐 엘리엇는 휘튼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남미  에콰도르에 사는  아우카 족에게 선교를 가게 되었다.
세계에서 제일 포악하고 사나운 살인 집단 아우카 족은 그가 오자마자 그의 사지를 난도질하여 죽었다.
이 소식을 받은 그의 아내가 일년간 간호 교육을 받고 현지로 떠났다.아우카 족은 여자를 해하지 않는 다는 말을 듣고
그는 그 곳에서 간호 활동을 하든 중에 추장이 물었습니다.
" 너는 누구냐 ? "
" 나는  5년 전에 이곳에서  선교하다 당신들 칼날에 죽은 짐 엘리엇의 아내요 "
" 남편이 하지 못한 선교를 제가 하고자 이곳에 왔소 "
이말을 듣고 크게 감동하여 전 부락이 주님을 영접 하였다고 합니다.

★ Abraham Lincoln 대통령:
링컨 대통령 선거 당시 그를 가장 괴롭힌 정적(政敵) Staenten는 그를 가리켜
" 원숭이 같이 생격고 무식하고 무능한 사람이라고 혹평하며 선거 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그러나  대통령에 당선된 링컨 대통령은
"  나에게는  무서운 정적이지만 우리 국민에게는 유능한 사람이라며 그를  국무장관에 임명 하였다고 합니다.
Staenten 는 국무장관으로서 직무룰 아주 충실이 잘 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링컨 대통령이 죽고난 뒤에 그의 관(棺) 앞에서  대성통곡하며 슬피 울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