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헤미야 (2 : 4 ) ......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 우리들이 일상 생활하면서 식사 때는 하나님께 묵도를 잘 하지만 정작 어떤 일을 착수할 때나 마칠 때는 하나님께 인사와 김사의 기도를  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저도 여태 까지 10 % 정도 밖에 못하였습니다. 이 구절을 읽고 또 읽었으나 순간 순간 하나님께 인사와 감사의 기도를 를 못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실망하였겠습니까 ?저도 이 글을 읽고 앞으로는 100% 하나님께 인사와 감사를 올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그의 육신의 몸을 입은 채로 천국에 불려 올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사도 없이 턱을 쑥 내어밀고 자신이 잘 하는 것 처름 교만하면 어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좋아 하시겠습니까?
이사야 14 - 12절에 보면 마귀의 귀수(鬼首)루시프가  탄생할 때도 그가 음악 담당 천사장이 였지만 하나님께 자신의 분수를 망각한채 교만하다 사탄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과 에와도 이 루시프가 뱀 속에들어가 그들을 유혹하여 그들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배반하여 낙원에서 추방되고 그로 인하여 우리 후손들이
 고난의 대물림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교만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우리는 깊이 묵상하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