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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Augustine (AD. 354 - 430)의 참회(懺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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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3-07-30 16:00

본문

Augustine은 북아프리캬 타가스테에서  이교도(異敎徒)인 아버지와 기독교인 어머니 (모니카) 사이에서 태여 났다.
그의 소년 시절은 불량자(不良者)와 어울려 도둑질 폭행 간음 같은 아주 불량하게 자랐으나 신앙심이 돈독(敦篤)한 그의 어머니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그가 어느날 방안에 있을 때 밖에서 아이들이 
" 책을 펼쳐봐 , 책을 펼쳐봐" 하는 소리가 자신에게  하는 소리 같아서 응겁(應急)결에 성경을 펼쳐 보니
로마서 (13 : 9)이 확 눈에 들어와 그기에  " 살인하지 말라 도직질 하지말라 간음하지 말라"하는 하나님 말씀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교훈(敎訓)하심을 직감하고
굳었든 마음이 녹아내리며 가슴 속이 뻥 뚤리고 닿졌든  눈 물이 터져나오자 그만 대성통곡(大聲痛哭)하고 말았다.몇시간 회개의 눈물을 쏟고나니 그 때 부터 진정한  참회의 기도가
주마등(走馬燈)같이 지나가고 이렇게 3일을  참회하고 난 후에 성령을 받았다.그 후에 많은 일을 하고 사후에 성인(聖人)의 반열에 올랐다.

※  위와 같이 근세(近世)에는 성령(聖靈)으로 또는 환상(幻像)이나 밤에 꿈으로 또는 대언(代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뱓을 수있으나, 항간(巷間)의 잡음(雜音)과 같이
이 이외(以外)는 모두 다 가짜요 사탄의 농간(弄奸)이므로 그기에 따라가면 패망(敗亡)의 나락(奈落)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밤에 자주 꾸는 꿈도 깨고 나도 기억에 선명하고 성경(聖經)에 비추어 보아도 합당하면 좋은 꿈이요,그렇지 못한 꿈은 잡(雜)꿈이므로 그 꿈을 믿으면 큰 곤경에 처합니다.

★( 詳考)
위와 같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고 이웃 사람 또는 특정한 사람 혹은 교인을 통하여 대언(代言)으로 말씀할 때가 있으며 ,옛날 12사도나 선지자에게는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근세(近世)아무리 신앙심이 돈독(敦篤)하고 기도를 열심이 하여도 환상이나 꿈을 통하여 계시(啓示)를 통하여  터득(攄得))하게 하시지만 직접 말씀하시지는 아니하십니다.
저도 18년전 녹내장(綠內障)과 각막(角膜) 손상으로 부산에서 제일 잘 한다는 부산대 안과 과장에게 4번이나 녹내장 수술 받았으나 모두다 수술 실패로 눈은 보이지 않고 시(視) 신경은 날로
손상 되어 아무것도 할수 없고 기도가 나오지 않고 완전 실의에 빠져 멍하니 앉자 있을 때 누군가 내 안경을 끼었다 빼였다.연이어 2번이나 하기에 돌아 보니 사람도 없고 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야 저가 하나님의 환상인 것을 알고  눈을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서울 삼성병원에 가기로 작정하고 그기서 눈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대언은 신앙심이 돈독한 교인이나 성경책을 펼쳐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

★  성령님과 대화(對話)
옛날 12사도와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지만, 근세는 성령 받은 사람에게 꼭 필요하실 때 성령님께서 말씀하신다고  전장에 언급하였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 받을 까 ?여러분께서 궁금하실것 같아 설명 합니다.
우리 마음(心靈)에 좌정(坐定)하고 계시는 성령님께서 지시할 말씀이 계시면, 우리마음(내 마음)에 전합니다.이는 우리의 육체 귀 고막(痼漠)을 진동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내면(內面)의 마음에 전달하기 때문에 우리 마음(내 마음)이 인식(認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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