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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스 선교사(宣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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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3-11-26 15:36

본문

○ 태양을 띄우는 토인 마을 :
1607년 영국의 선교사 지망생  아담스 신학생은 졸업 후에 아프리캬 오지에 선교사로 가기로 작정하고, 그는 마침내 졸업 후에 아프리카 콩고 북부 아주 미개 원시족이 사는  마을로 가게 되었다.
가기전에 그는  그곳 풍속과 언어를 조금 배워서 출발 하였는데 그곳 원시 부족들은  아침 일칙 온 동리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 태양을 띄우는 풍속이 있다는 것을 숙지하고
미리  숫닭 한 마리를  푸대에 담아 갔다.그들은 산 위에 올라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려야 태양이 떠 오르는 것으로  그들 조상 때 부터 하는 풍속이 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태양이 떠 오르지 않아
암흑 세계에서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아침 마다 태양을 띄우려 산으로 올랐다.
그가 가는 도중에  강을 하나 건너야 하는되  강가에  물에 잠긴 카누 한척을 발견하고 배 물을 다 펴 내고  배를 띄었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저 멀리서 악어 떼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 아 ~ 하 내가 여기서 악어 떼에서 당하는 구나 " 하고 그는  배 바닥에 꿇어 하나님께 기도했다.
" 하나님! 저가 어찌 큰 꿈을 품고 저 악어 떼에게 당할수 있겠습니끼 ? "
" 하나님 강 건너 저 토인들 앞에서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보여 주옵소서 " 하고 기도하고 일어서 보니  자기쪽으로 오든 악어 떼가
반대로 벗어남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강을 무사히 건녔다. 이 사실을 본  강 건너 토인들은
" 저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신이다. " 하고 일제히 달려와서 꿇어 엎드려 있는것이 였다.
그는 추장에게 내일 부터는 해를 띄우려 가지 않아도 되고  이 닭이 해를  띄움니다하고 닭을 풀어 놓았다.
다음날 새벽에 닭이 울고  여명이 밝아 오자 토인들은 신기하게 생각하고  기쁘하며 닭을 주시하게 되었다. 이 때 선교사가 닭의 목을 치며  말하기를
" 해는 날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띄어 주시니 우리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면 된다 " 하고 하나님의 역사릃 설교하였다.
이 말을 다 듣고난 추장은
"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 "하고 물었다. 그는
"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시지만 우리들 여기도 계십니다. " 하고 처음 부터 가르치기 시작하여 몇달 동안 있으면서 그들과 침식을 같이하고 믿음을 받았다.
그는 본국으로 돌아가 원조 물자도 가져오고 그곳에 교회도 새우고 타 지역도 전파하여 그 곳에서 살다 죽었다.
미개지역 원시 사회를 깨우고 하나님을 전파하고 나니 지금도 그곳에는 " 아담스교회" 가 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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