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바로가기 내용으로 바로가기

성경통독나눔게시판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석포게시판 은혜나눔 바로알자신천지 성경통독나눔

★ Eric Henry Liddell(에릭 헨리 리델)((1902 - 1945)의 주일성수(主日聖守)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3-12-16 12:38

본문

○  에릭 리델은  스코틀랜드 선교사 James Dunlop Liddell(제임스 더롭 리델)의 아버지와 어머니  Mary  Reddin(메리 레든)의 둘째 아들로 테여 났다.
1924년 프랑스 올림픽 때 그는 이미 단거리  100m 세계 신기록을 가지 있었다.그는  이번에도 단거리 100m에 도전하고자 하였으나  그날이 일요일이라 독실한 기독 신자로서  출전하기를
포기 하였다.. 그러자 영국 사람들은 그를
" 비급한자 "
" 광신자 "
" 미치광이 " 이렇게 욕을 펴 부었다.. 그러나 그는  추호도 흔들림 없이 기도에 임하다가 , 그는 결심한바가 있어 다음날  400 m에 도전하기로 하였다. 100m선수가  400m에 도전하는것은
우승을 포기하고 그냥 참가하는 것으로 모두다 생각하였으나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400m에 뛰었다.
그가 처음은 남 보다 뒤 처지는 듯 하였으나 이내  모두 따라 잡고  47. 6초로 결선에 일등으로 세계 신기록을 남겼다. 그는 뛰면서  마음 속으로 기도하기를
"  하나님 이 몸을 주님께  맡깁니다. "하고 전 속력으로 달렸다. 그가 뛰는 것을  관중석에서 보니 리델 선수의 발이 보이지 않고
물찬 재비가 하늘을 주행하는 날쌘 몸짓 같이 운동장 트랙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날아 가는 듯 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그는 신학을 공부하여 중국 선교사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 창(2 : 1 - 3) 주일성수 (主日聖守)
○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보호 하십니다. 할렐루야 !

★  당시 17세 소년 다윗이 사자와 곰을 그 수염을 잡고 처 죽일수 있는 용기와 힘은 그 자신의 뒤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보호하고 돌보아 주심을 그 믿음 때문에 대담하게  사자와 곰을 대적 할수 있었든 것입니다. ※  사무엘 상 (17 :  34 - 37)
그 믿음  , 이와 같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 할수있었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성경 말씀으로 하면 계란으로 거대한 바위를 깰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실행하는되는 백척관두에 진일보(百尺管頭)에 進一步)의 믿음의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 백척관두 진일보는 긴 장대 끝에 올라가  한 발작 앞으로 더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이는 성령이 충만할 때 묵상 기도로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경지에 들어가면 성령님의 인도로 불가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실시간 유튜브 링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