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50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는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  예화(例話) =
충청도 어느 교회에 목사님 가족이 차를 타고 가다 교통 사고가 나서  식구중에 그 집 딸이 뇌손상을 받고 정신이상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백방으로 치로 하고 기도도 많이 해 보았으나 모두다 허사였다. 목사님은
" 하나님 이를 수가 있습니까 ?" 저가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가고  모든것이 순조롭고 우리 두 내외도 하나님께 지성이 온되,왜 우리집에 이런  비극이 초래됩니까 ?" 하고
날마다 하나님께 매달리며 1주일 금식 기도로 참회와 간구(懇求)로 기도하다 지쳐 쓰르져 잠이들었습니다.그의 꿈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 이사람아 ! 이 형편에 왜 감사 기도를  하지아니하느냐 ?"
그 말씀을 받고  그는
" 예 ~ 에 ~ ? !! "
" 하나님 이 형편에 감사 기도라니요 ? ? " 하고 반문하자  예수님께서는
" 시편( 50편 -23)도 모르느냐 ? "
" 하늘 나라의 비밀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그 때야 정신을 차리고 기도를 고쳐
" 하나님 이 아이가 지금은 이렇지만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고쳐 주실 것으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 곧 건강하게 퇴원 할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도하기를 2주 동안 하였습니다.그리하여 어느날 새벽 기도를 마치고 병원에 와보니  그 딸이이가
또렇한 목소리로
" 아버지 !! " 하며 달려 오는 것이 였습니다. 어찌나 하나님이 고맙든지 둘은 그 자리에 꿇어  흐르는 눈물을 지체할수 없도록 울었습니다. (할렐루야 )

○ 믿는 자의 감사 기도는 하늘에 상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