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 ※ 창 (22 : 5 )※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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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4-03-30 17:27본문
○ 상기 성경 구절에서 ,
우리가 ....
☆ 여기서 우리가 하는 복수(複數)의 단어(單語)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그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를 드리고 온다는 뜻인데
그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 이삭을 번제를 드리드라도 또 다시 그 아들을 부활 시켜 살려 돌아 온다는 아브라함의 깊은 믿음이 깔려 있습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像)이라고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11 : 1 )여기서 실상은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을 말 합니다.
믿음으로 마음에 있으면 실지(實地)로 눈 앞에 있는 것입니다.믿음은 허상(虛像)을 실상(實像)으로 보는 것입니다.아브라함은 이 믿음으로 그의 외아들 이삭을 조금도 두러움 없이
하나님께 번제를 올리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 성경을 읽을 때 늘 이삭의 태도에 감복합니다.자신을 묶어 번제 제물로 나무 장작 위에 즉사(卽死)의 선상에서 그의 아버지에게 한 마디의 반항도 없이 그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 사실에 저는 늘 감복(感服)하고 있습니다.이는 하늘을 감동시키는 효성(孝誠)과 순종(順從)의 美는 凡人으로는 감당 못하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로 인하여 이삭의 일생은 큰 고난 없이 平坦하게 生을 살았습니다.
☆ 믿음 = 聖靈이 充滿할 때 믿음으로 계란을 잡고 바위를 치면 바위가 사산조각으로 갈라지는 것을 실지(實地)로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여기서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아서 성령으로 완숙(完熟)된 상태의 사람을 말함.
○ 17세의 소년 다윗이 사자와 곰의 수염을 잡고 주먹으로 사자와 곰을 쳐서 제압(制壓)할 수 있었든 것도 그의 뒤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든 것입니다. ※ 사무엘상(17 : 35 )
우리가 ....
☆ 여기서 우리가 하는 복수(複數)의 단어(單語)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그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를 드리고 온다는 뜻인데
그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 이삭을 번제를 드리드라도 또 다시 그 아들을 부활 시켜 살려 돌아 온다는 아브라함의 깊은 믿음이 깔려 있습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像)이라고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11 : 1 )여기서 실상은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을 말 합니다.
믿음으로 마음에 있으면 실지(實地)로 눈 앞에 있는 것입니다.믿음은 허상(虛像)을 실상(實像)으로 보는 것입니다.아브라함은 이 믿음으로 그의 외아들 이삭을 조금도 두러움 없이
하나님께 번제를 올리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 성경을 읽을 때 늘 이삭의 태도에 감복합니다.자신을 묶어 번제 제물로 나무 장작 위에 즉사(卽死)의 선상에서 그의 아버지에게 한 마디의 반항도 없이 그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 사실에 저는 늘 감복(感服)하고 있습니다.이는 하늘을 감동시키는 효성(孝誠)과 순종(順從)의 美는 凡人으로는 감당 못하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로 인하여 이삭의 일생은 큰 고난 없이 平坦하게 生을 살았습니다.
☆ 믿음 = 聖靈이 充滿할 때 믿음으로 계란을 잡고 바위를 치면 바위가 사산조각으로 갈라지는 것을 실지(實地)로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여기서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아서 성령으로 완숙(完熟)된 상태의 사람을 말함.
○ 17세의 소년 다윗이 사자와 곰의 수염을 잡고 주먹으로 사자와 곰을 쳐서 제압(制壓)할 수 있었든 것도 그의 뒤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든 것입니다. ※ 사무엘상(1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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