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니 크로스비(Fanny Crosby)(1820 - 1915)의 찬송가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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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4-04-23 19:18본문
○크로스비 여사는 미국 뉴욕 주 작은 마을 푸트남에서 태여 났다.
청교도 집안에서 태여난 그는 그의 할머니와 어머니로 통하여 신앙을 찾아 하나님께 기도 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가졌다..14살 때 맹인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8,000여편의 찬송가를 작사 작곡한 찬송가의 여왕입니다.
그러나 그가 태여나 6개월 만에 안질(眼疾)에 걸린 그 어린 아이에게 의사의 실수로 시력을 완전 상실한 시력 장애자가 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인이 된 후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 생각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그 의사도 원망하지 않았고, 늘 기도 하고 작사 작곡 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시상(詩想)이 떠 오러지 않으면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였다.그리하여
우리들이 널리 잘 부러는 찬송가 43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과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와 그 밖에 많은 찬송가를 작사 작곡하였습니다.
1858년 알렉산더 반 알스틴과 결혼 하였습니다.
청교도 집안에서 태여난 그는 그의 할머니와 어머니로 통하여 신앙을 찾아 하나님께 기도 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가졌다..14살 때 맹인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8,000여편의 찬송가를 작사 작곡한 찬송가의 여왕입니다.
그러나 그가 태여나 6개월 만에 안질(眼疾)에 걸린 그 어린 아이에게 의사의 실수로 시력을 완전 상실한 시력 장애자가 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인이 된 후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 생각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그 의사도 원망하지 않았고, 늘 기도 하고 작사 작곡 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시상(詩想)이 떠 오러지 않으면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였다.그리하여
우리들이 널리 잘 부러는 찬송가 43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과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와 그 밖에 많은 찬송가를 작사 작곡하였습니다.
1858년 알렉산더 반 알스틴과 결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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